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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유학생 한국문화 체험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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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운
기사입력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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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공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8일 인천 거주 외국인유학생과 행정인턴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한국문화 체험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유학생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유학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미추홀 전통음식문화연구원과 월미문화관 등에서 진행됐다.

이 날 외국인 유학생 30명과 올해 인천시 외국인 유학생 행정인턴으로 선발된 유학생 10명 등 모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음식 만들기 및 한국전통의복 입어보기 등 체험하고,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월미공원을 투어하면서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응웬티하이 학생(베트남)은 “한국에 5년여 동안 거주하면서도 한국의 음식과 전통문화에 대해 접할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문화를 좀 더 깊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이 더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현재 시에는 3,2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거주중"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외국인주민 및 유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행사 및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강금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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