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인천시, 태국출신 결혼이민자 및 가족과 태국 전통공연 즐기다

- 작게+ 크게

강금운
기사입력 2019-07-2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naver URL복사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20일 계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태국 공연 및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인천-태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거주 태국 출신 결혼이민자와 가족을 포함한 인천 시민들이 함께 모여 즐기는 다문화인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난 해 6월 중국의 날, 9월 베트남의 날 행사 이후 세 번째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으로 태국 가수 람야이 하이텅캄의 푸싸우카러를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난타팀‘락락’이 난타 연주해 분위기를 돋우고, 이번 행사는 ‘태국커뮤니티 문화팀’의 라밤씨위차이, 애덕쿤 및 ‘람타이팀’의 라밤텝반텅 공연, ‘너나우리팀’ 밴드의 마이 크어이 연주를 통해 태국 춤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제공했다.

또한, 태국 전통음식인 팟타이, 뻐삐야 및 주스 시식을 비롯해 태국 꽃 목걸이 만들기, 세팍타크로 등 태국 전통 놀이 체험을 위한 부스들을 운영, 태국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박세윤 보훈다문화과장은 “가족간 소통의 매개체로 행복하고 따뜻한 가정이 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반 시민들에게도 다문화 인식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형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강금운 기자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일간경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