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광명시 하안3동, 초복맞이 관내 경로당 방문 '훈훈'

- 작게+ 크게

여한식
기사입력 2019-07-1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naver URL복사

광명시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용진)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간 관내 경로당 5개소를 방문해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시원한 수박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요즘 불볕더위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경로당 내 에어컨과 낡은 가구 상태 확인 등 경로당 어르신들의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에 전달한 수박은 하안행복센터(위원장 김재일)에서 십시일반 모은 기금에서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지난 2009년 2월 13일 발족한 하삼행복센터는 지금까지 독거노인 및 저소득계층을 위해 1,506세대 3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해 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6단지 경로당 김세원 회장은 “매번 이렇게 직접 동장이 방문해주시고 지난 번 맛있는 짜장면 점심식사에 이어 수박까지 가져오니 이처럼 관심과 배려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용진 하안3동장은 “항상 어르신들을 뵈면 집에 계신 어머님 생각이 난다. 이 더위에는 전기세 생각하지 마시고 꼭 에어컨을 켜시고 지내시길 바란다”며 “요즘 날씨가 매우 더운데 시원한 수박 드시고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여한식 기자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일간경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