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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옹성우X김향기X신승호X강기영, 꽃미소 활짝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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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수
기사입력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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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이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번지는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측이 첫 방송을 열흘 앞둔 12일, 꽃미소 만발한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기다림마저 설레게 만든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 등 대세 배우들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옹성우는 외로움이 일상이지만 누구보다 단단한 소년 ‘최준우’ 역을 맡아 연기자로 첫발을 내디딘다.

‘믿보배’ 김향기는 홀로서기를 꿈꾸는 우등생 ‘유수빈’으로 4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다. 완벽함 뒤에 어두운 내면과 콤플렉스로 똘똘 뭉친 ‘마휘영’은 주목받는 신예 신승호가 맡았다.

여기에 대체 불가한 매력을 가진 강기영이 대책 없는 초짜 선생이자 부담임 ‘오한결’로 연기 변신에 나서 기대를 더한다.

미스터리 전학생 최준우(옹성우 분)의 ‘천봉고’ 입성과 함께 유수빈(김향기 분), 마휘영(신승호 분), 오한결(강기영 분)에게 작지만 특별한 변화가 시작된다. 각자의 아픔과 상처를 가진 인물들이 서로의 존재로 인해 성장해가는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질 전망이다.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까지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청춘 시너지가 차별화된 감성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각기 다른 이야기를 가진 이들이 서로에게 끊임없이 자극을 주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사진=드라마하우스, 키이스트)/김금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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