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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농·축협 조합운영협의회, 취약경로당 사랑의 나눔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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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범
기사입력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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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8일 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와 ‘관내 취약경로당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 날 협약식에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 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 안성기 의장, 지역농·축협조합장, 농협중앙회 소병연 남양주시지부장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20개 각 경로당에 매년 120만 원 총 2,4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 안성기 의장은 “우리가 누리는 풍요로움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이며, 그 고마움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후원을 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고 섬기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아낌없는 봉사와 지원을 약속해 주신 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협약을 통해 경로당 후원 및 유대가 더욱 활성화 돼 지역 내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기업이나 단체가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사랑나눔 후원문화 확산과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1사(단) 1경로당 사랑의 결연’으로 관내 88개 경로당과 34개 기업체 간 후원 결연을 맺고 있다./장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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