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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김향기, 4년 만에 드라마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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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수
기사입력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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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김향기가 평범해서 더 특별한 ‘공감요정’으로 돌아온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측은 8일, 열여덟 소녀의 싱그러움을 머금은 김향기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청춘의 아이콘 옹성우, 김향기의 만남은 그 자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는 옹성우와 오랜만에 드라마로 만나는 ‘믿보배’ 김향기가 빚어낼 시너지가 기대를 더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통해 차원이 다른 ‘힐링케미’로 설렘의 온도를 높인 두 사람이 만들어갈 감성 충만한 청춘 학원물이 그 어느 때 보다 기다려진다.

무엇보다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김향기의 연기 변신이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김향기는 홀로서기를 꿈꾸는 우등생 ‘유수빈’으로 분한다. 욕심 많은 엄마의 다채널 원격관리 속에 뚜렷한 꿈도 목표도 없이 살아가는 열여덟의 소녀. 하지만 전학생 최준우(옹성우 분)와의 만남으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작지만 특별한 변화들을 겪게 된다.

제작진은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유수빈을 그려내는 김향기의 연기는 설명이 필요 없다. 매 순간 좋은 배우라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다”며 “세밀하게 감정선을 주고받으며 설렘을 유발할 옹성우와의 케미스트리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사진=드라마하우스, 키이스트)/김금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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