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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정면 간현로 벽화거리 조성 '재미있는 사색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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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신
기사입력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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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공 


원주시는 낙후되고 특색 없던 지정면 간현로 일원을 다시 찾고 싶은 벽화거리로 지난 6월 말 새롭게 조성했다.

간현 민박집부터 지정면 행정복지센터 사이에 조성된 벽화거리는 ‘재미있는 사색’을 주제로 거리 곳곳을 보면서 간현과 나의 모습을 남기고, 간현의 모습을 담아내 단순한 벽화 감상이 아닌 내가 즐기고 경험하며 사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테마는 간현 민박 아가씨의 창문과 로맨스를 결합한 이야기, 원주 8경 갤러리, 트릭아트(요술거을과 이상한 나라 앨리스, 반 사경과 숨겨진 골목길, 소금산 출렁다리 풍경), 가족의 자전거 여행 추억 이야기, 행복을 기원하는 솟대, 따뜻한 말 메시지를 통한 타이포 조형물 등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은 물론 소금산 출렁다리와 간현 레일바이크를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경관 개선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도모해 가겠다”고 말했다./이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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