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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노온사동~인천 청학동 연결하는 광역철도, "어떻게 할 것인가?"

경기도의호 ㅣ부천상담소에서 '경기~인천 연계 철도사업 추진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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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석
기사입력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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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인천시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를 놓고 폭넓은 간담회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명원 의원(더민주당, 부천6)은 지난 3일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국, 인천시 철도국을 비롯해 부천시 교통사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인천 연계 철도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수도권 광역철도 교통관련 시민의 철도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기획 및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방안을 경기도와 인천시가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인천~경기 철도노선 도입은 인천시와 경기도가 협력 추진해야 하는 사업”이라며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돼 시·도구간의 특성을 고려해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철도사업 추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간담회에서 제시된 사항은 ▲지하철 제2경인선 광역철도(광명노온사동~신천~서창2지구~도림사거리~인천논현~신연수~청학 등 정거장 6개소 구간) ▲인천2호선 광명연장(인천2호선(대공원)~광명역으로 대공원~신안산선 정거장 4개소 구간) ▲인천2호선 김포·일산연장(인천2호선 검단연장~김포도시철도~GTX-A~경의중앙선 구간)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연장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국제도시연장 (인천청라·계양~경기부천(원종)~서울 화곡~신도림, 홍대입구 구간)등 철도사업 추진계획을 인천시 철도국 관계자의 현안 설명과 함께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인천시 관계자는 ”철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이 잘 될 경우 엄청난 일자리 창출도 함께 이뤄진다“면서 ”5개 철도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 및 부천시의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제2경인선은 광명 노온사동에서 옥길과 은계를 거쳐 신천~서창~논현으로 대안노선이 반영되도록 했으면 한다"며 "경기도·인천시 협력사항의 철도사업은 포함 5개 철도사업이 이해관계가 첨예하나 서로 양보하고 협력을 통해 수도권 광역 철도연계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시민들의 철도교통 편익과 제3기 신도시에도 긍정적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경기도 및 부천시 관계자들도 "지원요청이 있을 시 언제든 서로 협력해 철도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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