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호롱불)안산에서 30대 남성, 1층 아파트 여성 훔쳐보며 음란행위하다 붙잡혀

- 작게+ 크게

하기수
기사입력 2019-06-0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naver URL복사
●…30대 남성이 안산지역 모 아파트 1층 테라스에 수차례 침입한 후 여성을 몰래 훔쳐보면서 음란행위하다가 경찰에 붙잡혀 철창행.

7일 안산단원경찰서는 여성이 사는 아파트를 침입한 혐의(주거침입 등)로 회사원 A씨(32)를 붙잡아 조사고 있다고 설명.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6차례에 걸쳐 안산시 단원구의 모 아파트 1층 테라스에 침입해 이곳에 사는 여성을 훔쳐보면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

이에 경찰은 피해 여성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벌인 결과 용의자 A씨를 안산 자택에서 긴급 체포해 경찰서로 이송.

경찰조사에서 A씨는 "길을 가다가 우연히 테라스 안 여성의 모습이 보여서 충동이 일었다"며 혐의를 인정하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경찰들은 "순간적인 충동을 참지 못해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며 한마디씩./하기수 기자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일간경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