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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버스 친절왕 "시민이 직접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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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신
기사입력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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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버스이용시민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버스내부에 부착된 전자무늬(QR코드)를 스캔해 친절기사를 추천받는다.

참여방법은 ‘대구친절버스’앱을 설치하고, 버스 이용 시에 창문 상단에 전자무늬(QR코드)를 스캔해 버스 운행의 전반적인 사항을 체크하면 된다. 단, 버스탔을 때 스캔한 자료만 유효하다.

중점 체크항목은 출발 전 3초의 여유(승객이 손잡이 잡거나, 자리 앉을 때 까지 기다리기 등) 복장 준수 여부, 보도에 가까이 정차하기와 기타 체크 항목은 안전운행, 노약자 및 어린이 배려, 차량 청결상태 등이다.

참여한 자료는 올해 업체별 서비스 평가에 반영되고, 추천된 친절기사 중 760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버스 서비스 불편사항 및 개선의견도 작성 할 수 있도록 해서 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 할 계획이다.

참여 경품으로 노트북(100만 원 상당), 교통카드 5만 원 충전권을 추첨해 지급하고, 즉석경품은 참여 즉시 랜덤으로 지급(1,250개)할 계획이다.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행사는 궁극적으로 대시민 서비스 향상과 친절 기사를 확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누구나 버스를 이용할 때 친절한 기사가 많다는 칭찬이 나올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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