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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는 6월부터 종이 없는 친환경 건축심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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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현
기사입력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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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6월부터 심의 운영 개선(혁신)을 위한 ‘종이 없는 친환경 건축심의’를 시행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그 동안 건축 심의 시, 필요한 설계도서 작성과 편철로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고, 심의 후 폐지 발생으로 환경문제 초래 및 대량의 도서를 직접 제출하고 이동시키는데 따른 인력 낭비와 불편이 있었다.

개선방안으로 ‘종이 없는 친환경 건축심의’를 시행해 심의도서 대신 전자파일(PDF 등)로 제출받아 심의장소 전면 스크린에 도면을 게시하고, 참석위원들은 개별 노트북에 내재된 전자파일 도면으로 심의를 진행한다.

이렇게 하면 건축 관계자 제작비, 인건비 등 절감효과(연간 7천400만 원)로 경제적 부담이 대폭 경감되고, 종이 미사용 등으로 연간 794만 리터 물을 절약과 2,286㎏ 탄소배출량 감축, 원목30년생 80그루를 살릴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기문 건축계획과장은 “종이 없는 친환경 건축심의를 조기에 정착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신속하고 신뢰도 높은 건축행정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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