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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동, 중고 가전·가구 지원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인창동, 어려운 이웃을 위해 ‘중고 가구 ·가전 지원’ 특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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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기사입력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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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동은 지난 10일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특화사업인 희망 지원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진희)와 진성물류(대표 박순대)가 생활이 어려운 인창동 주민을 위한 희망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체결한 업무 협약이다.

지난 4월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2세대에 세탁기와 TV를 지원했으며, 지원을 받으신 독거노인의 만족도가 높아 협약을 통해 특화 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 날 협약에 따라 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어려운 가정의 중고 가구 및 가전제품 수요를 파악해 진성물류에 알려주고, 진성물류에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중고 가구와 가전제품을 설치하게 된다.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특화 사업으로 ‘병원 동행 지원 사업’, ‘독거노인 건강 음료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필요로 하는 것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대 진성물류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필요로 하는 것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계기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혔다.

김진희 인창동장은 “이번 진성물류와의 협약은 모든 주민이 어려움 없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평소 가구·가전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원하는 사항을 섬세하게 챙겨 인창동만의 특화사업을 많이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인창동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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