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배우 이솜, 안방과 스크린 동시 접수 '청춘 아이콘'

- 작게+ 크게

김금수
기사입력 2019-05-1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naver URL복사


배우 이솜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극과 극 '청춘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그려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구해줘2'에서 이솜은 척박한 삶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영선 역으로 분했다. 질끈 묶은 머리에 그늘을 감추고 있는 듯한 표정으로 안타까움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힘든 삶 속에서 꿋꿋하고 강단 있게 살아가려는 모습으로 캐릭터를 응원하고 싶게 만들고 있다.

첫 장르물 작품에 도전한 이솜은 방송 초반부터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앞으로 그가 그려낼 '김영선' 캐릭터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는 평이다.

이솜의 활약은 스크린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누적 관객 수 100만을 돌파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에서 이솜은 아르바이트와 취업 준비를 병행하는 취준생 미현 역을 맡았다.

특별한 두 형제와 함께 하며 그들과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함께 성장하는 캐릭터로, 화장기를 지운 수수한 분장과 의상으로 현실감 있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이솜 특유의 풋풋하고 건강한 매력이 미현 캐릭터와 딱 맞아떨어졌고 관객들에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극의 재미와 몰입도를 더했다.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제3의 매력', 영화 '소공녀' 등 무거운 현실 앞에 선 청춘 세대를 대변하는 연기로 대중의 공감과 주목을 이끌어온 이솜, 매 작품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를 완성해온 배우이기에 안방과 스크린에서 각각 다른 청춘 캐릭터를 그려내는 이솜에 더욱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김금수 기자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일간경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