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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 이요원, 독립군 밀정이 된 조선인 일본 의사 '이영진'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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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수
기사입력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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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이 MBC ‘이몽’에서 조선인 일본 의사와 독립군 밀정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엘리트 여의사 ‘이영진’으로 완벽 변신한다.

 

특히 이요원은 “간접적으로나마 독립 투사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이몽’(연출 윤상호/ 극본 조규원/ 제작 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측이 12일, 이요원(이영진 역)의 캐릭터 컷을 첫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가.

 

‘사임당 빛의 일기’, ‘태왕사신기’로 국내·외 흥행 신화를 이끈 윤상호 감독과 ‘아이리스’ 시리즈를 집필한 조규원 작가가 의기투합한 2019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이다. 여기에 이요원, 유지태, 임주환, 남규리, 허성태, 이해영, 조복래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명품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앙상블을 예고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요원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해에 이렇게 뜻 깊은 작품에 출연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 간접적으로나마 독립 투사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된 것 같다”면서, “시청자분들께 좋은 작품을 보여드리기 위해 마지막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MBC 이몽)/김금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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