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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차량절도범 검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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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용
기사입력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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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곽상욱)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는 철저한 모니터링과 경찰관과의 신속한 공조를 통해 차량 절도 현행범을 검거하는 성과를 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새벽 5시 1분쯤 센터 상황실 요원이 CCTV 모니터링 중 20대 남성 1명이 궐동 골목길 주변에 주차된 자동차 주의를 맴도는 수상한 행위를 발견했다는 것.

 

이어 20대 남성은 차량의 조수석 문을 당겨보고 열리자 운전석으로 들어가 한 동안 차량을 뒤진 후 옷가지 등의 물건을 들고 나오고 계속 이동, 주차된 다수의 차량의 손잡이를 잡아 당기며 빌라 주차장을 배회하는 현장을 5시 13분쯤 112에 신고해 30여분만에 검거했다.

 

센터는 범죄 다발지역인 신궐동 지역에 전국 최초로 설치한 국가 인프라지능 정보화사업 '빅데이터 및 딥러닝을 탑재한 스마트관제'를 이용해 차량 절도범을 빠르게 검거할 수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관내에 설치된 474개소 1,798대의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 관제를 통해 안전한 시를 만들고자 한다"며 "관내 범죄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방범 CCTV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해 범죄예방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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