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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청사 및 의회 증축공사 착공 시기 1월→6월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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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범
기사입력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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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하남시 제공)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시청사 및 의회청사 증축공사 추진 일정이 잔여예산과 중장기적인 예산 확보계획을 검토한 결과 공사일정을 조정키로 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당초 올 1월 착공에서 오는 6월로 착공시기를 조정해 추진하며 준공은 오는 2021년 5월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시청 부지 내 전면 공사 중 예산상의 문제로 공사가 정지될 경우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직원들의 큰 불편이 예상돼 시공사 등 계약체결 후부터 책임감리원, 현장소장, 관계 공무원들이 지속적으로 검토한 결과 오는 6월 실 착공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총 사업비 428억 원을 투입하는 이번 증축공사는 시청사의 경우 연면적 1만4,652㎡(지하 2층, 지상 5층), 의회청사는 연면적 1,224㎡(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가 준공 되면 사무 공간 외에 지상 1, 2층은 문화강좌실, 시민홀 등 시민을 위한 문화시설의 확충과 주차장 282면이 증가돼 시청을 방문하는 주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함 해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장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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