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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여울보건지소, 치매예방 위한 '기억탄탄 두뇌깨우기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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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용
기사입력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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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공


화성시 여울보건지소는 오는 11월까지 치매예방을 위한 '기억탄탄 두뇌깨우기 교실'을 운영한다.

 

8일 시와 보건소에 따르면 관내 어르신 치매조기발견, 예방관리 및 인지능력 개선을 위한 통합인지증진 및 재활 프로그램 제공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실 운영은 관내 60세 이상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동탄 4, 5, 6동 일대 경로당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인지향상에 도움이 되는 원예·요리·재활체조활동 등 '치매 인지증진 및 예방 프로그램', 고혈압·당뇨검사·치매·우울 선별검사, 만성질환 교육 및 관리 등 순으로 마련된다.

 

시는 총 4주차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지속적 관리를 통해 치매 조기발견 및 예방 기틀을 마련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비 약물적 프로그램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정식 여울보건지소장은 "치매예방과 관리를 위해서 지역사회가 압장서야 한다"며 "어르신 인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치매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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