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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사제 김남길X형사 김성균, "어딘지 모르게 묘한 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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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수
기사입력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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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김남길과 김성균이 색다른 공조케미를 선보인다.

 

SBS의 첫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제작 삼화네트웍스)가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해일(김남길 분)과 바보 형사 구대영(김성균 분)이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이다.

 

‘열혈사제’는 형사보다 더 형사 같은 신부, 신부보다 더 자비로운 형사의 특별한 공조 케미를 예고한다. 과거 국정원 요원 출신인 사제 김해일은 신부답지 않은 까칠한 성격과 말투의 소유자. 그와 반대로 구대영은 강력계 형사지만 능력은 전무한 쫄보 형사다.

 

이러한 두 사람이 만나 펼치는 우여곡절 수사와 티격태격 공조가 ‘열혈사제’의 꽉 찬 재미를 만들 예정이다.

 

이와 관련 8일 ‘열혈사제’ 제작진은 사제 김해일과 형사 구대영의 범상치 않은 케미를 예고하는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함께 길을 걸으면서도, 식사를 하면서도 말다툼이 끊이지 않는 두 남자의 모습이 벌써부터 웃음을 유발시킨다.

 

김남길은 “저는 좋은 관계에서 일의 시너지가 난다고 생각하는데, 김성균 씨와는 업계 관계자분들, 또는 동료 배우들 사이 교집합이 많았다. 그래서 만나기 전부터 이미 친숙한 느낌이었다”고 말하며, 시작 전부터 예고된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김성균 역시 “우린 제법 잘 어울린다. 남길 씨가 잘 받아준다”고 말하며, “둘 다 거침없이 하고 있다. 그래서 뜻밖의 재미있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그걸 감독님이 한 술 더 떠서 잘 찍어 주신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사진=삼화네트웍스)/김금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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