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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국은행과 협력해 일자리창출 기업에 저리 자금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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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기사입력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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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중소기업의 일자리창출 및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경영안정자금 9,000억 원, 구조고도화자금 550억 원으로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2019년 자금지원 정책방향'은 불황 극복 및 성장견인 주도를 위한 '일자리 및 성장 중심의 집중지원'으로 기업별 대출금리에 따른 차등지원과 상대적으로 어려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일자리 및 성장 분야에 집중 지원해 예산투입 대비 자금지원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30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와 인천시 따르면 시 선정 고용창출기업 및 고성장기업에 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지방중소기업 지원프로그램, 이하 C2)과 연계해 고용창출기업 및 고성장기업을 한국은행 C2 자금 전략지원부문 지원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의 고용창출·고성장 추천기업에 대해 한국은행 정책자금을 연계 지원,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때 시의 금리보전 혜택(기본지원 0.3~2% + 추가지원) 외에 한국은행 C2자금 연계지원으로 0.5~1.0%의 금리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은행 C2자금 지원은 3월 대출실적부터 시작되며, C2자금 운용기준 및 기업별 신용도 및 지원이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자금배정에서 제외될 수도 있으므로 지원받고자 하는 기업은 거래하는 시중 금융기관과 사전상담이 필요하다. 

 
이번에 한국은행의 C2자금 지원으로 여력이 생기는 시의 이차보전금은 다시 중소기업에 지원함으로써, 보다 많은 기업에 대한 지원으로 인천지역의 고용 및 매출액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매년 일률적인 시책보다는 정책수요자인 기업여건에 맞는 맞춤형 시책 발굴로, 올 한해도 중소기업이 만족할 수 있도록 역동적인 시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비즈오케이(http://bizok.incheon.go.kr)로 온라인으로 상시 접수받아 지원하고 있으며, 상담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자금지원센터(☎260-0621~4)로 문의하면 된다./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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