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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 폭파하겠다" 50대 협박범 20분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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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범
기사입력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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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을 폭파하겠다"며 허위 전화를 건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철장신세를 지게됐다. 

 
지난 8일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시 40분쯤 “구리시청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전화가 112에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수신 전화번호 등을 토대로 협박범을 추적, 20분 후인 오후 2시쯤 구리시의 한 교회 인근에서 A씨(52)를 붙잡았다. 

 
경찰조사 결과 붙잡힌 A씨는 만취한 상태에서 협박 전화를 했으며 이전에도 비슷한 전화를 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돼 일단 조사를 걸쳐 사업처리를 결정할 방침이다./장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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