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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이준호, 김철규 감독과 만남으로 새로운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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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수
기사입력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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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장르물 흥행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tvN 새 드라마 ‘자백’(연출 김철규/극본 임희철/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팩토리)에 배우 이준호가 출연을 확정했다.

 

‘자백’은 일사부재리(어떤 사건에 대해 판결이 확정되면 다시 재판을 청구할 수 없다는 형사상 원칙)라는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이들의 이야기다.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작품상, 제 13회 서울 드라마어워즈 미니시리즈 최우수작품상을 수상, 제 1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공식 경쟁부문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던 2018년 최고의 명품 드라마 ‘마더’를 연출한 김철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준호는 ‘자백’에서 진실을 추적하는 변호사 ‘최도현’ 역을 맡았다. 최도현은 불치병인 심장질환으로 소년기의 대부분을 병원에서 보낸 힘겨운 삶의 주인공으로, 기적처럼 다가온 심장 이식의 기회로 새 생명을 얻지만 수술직후 아버지가 살인죄로 기소되며 또 한번 인생의 시련을 맞는다.

 

사형수가 된 아버지의 사건을 재조사하기 위해 법조인의 길을 걷는 인물인 그는 연약하고 허술해 보이는 겉모습 뒤에 바위처럼 단단한 심지를 품은 진중한 성격의 소유자. 이준호는 이처럼 부드럽지만 강단 있는 최도현 역을 맡아 외유내강의 카리스마를 뽐낼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tvN 장르물을 향한 시청자분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드리기 위해 준비부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폭넓은 연기스펙트럼을 지닌 이준호인 만큼 ‘자백’을 통해 한층 새롭고,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사진-JYP엔터테인먼트)/김금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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