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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작전사령부 창설 통해 지상전을 승리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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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석
기사입력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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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제공


지상작전사령부가 창설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및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지상작전사령부 부대기 수여 후 "지상작전사령부 창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지작사 창설은 첫째, 1, 3군 사령부와 지상구성군사령부를 하나의 작전사로 통합한 사령부로서 '국방개혁 2.0'의 가시적인 첫 번째 성과이자, 국방개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작사 창설은 지난 2005년 계획돼 무려 13년만에 이뤄낸 결실이며, 정부가 출범한지 1년 7개월 만에 이뤄낸 크나큰 성과로 평가하며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는 강력한 '국방개혁 2.0'을 통해 ‘강한 안보, 책임 국방’을 구현하고자 하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대내외에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군사적으로는 지작사 창설을 통해 전방 작전의 지휘체계가 일원화 됐으며, 유사시 군 주도의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문 대통령은 "지작사 창설이 군의 지상작전 수행 능력을 질적으로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궁극적으로 우리의 지상작전을 책임질 수 있는 역량을 구비해 줄 것과 유사시 연합 지상작전 능력을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을 조기에 확충해 주기 바란다"며 "나라를 지키는 전통 안보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남북관계 정세에 발맞춰 평화의 굳건한 토대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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