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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성실사업실패자 채권 소각처리 완료

'재도전지원 특례보증' 시행으로 경제활동 재기 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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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현
기사입력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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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현석)은 6일 소멸시효완성, 파산·면책 등 회수가 불가능한 채권에 대해 소각처리를 완료하고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해 재도전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지난 해 12월 31일자로 소각처리된 303개 업체 136억 원에 대해 신용관리(불량)정보 해제를 완료했으며, 성실한 소상공인·중소기업에게 재도전지원 특례보증 시행으로 재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재도전지원 특례보증은 도덕성에 문제가 없는 성실실패자를 대상으로 업종, 사업성, 사업재기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될 예정이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조현석 이사장은 “인천경제의 기틀인 소상공인·중소기업이 이번 소각처리로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통한 사업실패를 극복하고 재창업으로 성공에 이룰 수 있도록 재도전의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www.icsinbo.or.kr, TEL 865-2702)에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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