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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대상'으로 특별조정교부금 100억 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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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관
기사입력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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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공


파주시의 ‘평화와 평등이 공존하는 경기 평평한 마을 조성 사업’이 ‘새로운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 First’ 최종 본선에서 대상을 수상, 10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 됐다.

 

지난 24일 도는 이재명 도지사와 시흥시, 군포시,파주시, 과천시, 오산시, 고양시, 의왕시, 의정부시, 김포시, 가평군 등 10개 시군 관계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 First’ 본선을 개최했다.

 

본선 결과 240억 원이 걸린 대규모 사업 부문에서는 파주시가 대상을 차지해 100억 원, 시흥시가 최우수상을 받아 80억 원, 군포시가 우수상을 차지해 6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 됐다.

 

또한 7개 시군이 참여한 일반사업 부문에서는 고양시가 대상을 차지해 50억 원을, 의왕시와 오산시가 최우수상을 차지해 각각 55억 원과 53억5천만 원, 의정부시와 가평군이 우수상을 차지해 각각 50억 원과 43억 원, 과천시와 김포시가 장려상을 차지해 각각 45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 됐다.

 

대규모 사업부문 대상을 차지한 파주시의 ‘평화와 평등이 공존하는 경기 평평한 마을 조성 사업’은 미군기지 캠프 하우즈 건물 6동을 리모델링해 해외입양인 게스트하우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205억 원으로, 파주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금 100억 원과 시비 등을 합쳐 오는 2021년 6월까지 평평한 마을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재명 도지사는 “특별조정교부금이 수상한 시군에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사업비 모두 도민의 세금인 만큼 알뜰하게 잘 쓰길 부탁한다”고 말했다./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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