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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셜록' 이시원, 전건우, 김진구 양지민까지 프로급 셜록탐정단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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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수
기사입력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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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김구라와 함께할 ‘오늘의 셜록’들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현직 프로파일러부터 추리소설가, 변호사 등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빛을 발하는 그들의 천재성이 모여 희대의 난제를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

 

오는 6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되는 KBS 2TV 미스터리 추리클럽 ‘오늘의 셜록’은 희대의 사건들 속 잡히지 않은 범인과 풀리지 않는 범죄 수법들의 비밀을 풀기 위해 N개의 시선을 가진 최고의 셜록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건을 풀어가는 집단지성 추리프로그램이다.

 

앞서 ’돌아온 수사반장’ 최불암과 탐정단장 김구라의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이들과 함께 미궁에 빠진 난제를 풀어나갈 탐정단 캐스팅에 대한 추리매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배우 이시원은 서울대 경영학 학사, 서울대 대학원 진화심리학 석사를 취득한 인재인 그녀는 특히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고난이도의 문제를 척척 풀어내는 날카로운 추론능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어 이번에도 명쾌한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호러 미스터리 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를 출간한 추리소설가 전건우는 살인사건이라는 주황색 실을 개연성 있는 플롯으로 풀어내는 그의 남다른 상상력과 통찰력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현직 경찰청 소속 범죄 심리 프로파일러 김진구는 과거 사건자료, 현장수사, 사건 재연 등을 셜록도 울고 갈 매의 눈으로 관찰 남겨진 범인 흔적을 발견하고 날카롭게 분석하는 과학수사기법과 함께 다년간의 현장의 경험으로 축적된 촉과 감을 십분 발휘할 예정이다.

 

변호사 양지민은 도전을 즐기는 성격답게 “불가능한 것을 제외하고 남은 것이 진실”이라는 셜록의 명대사를 인용하며 흥미로운 지적 도전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가상의 사건이 아닌 과거 실제 일어났던 사건이라는 점에서 리얼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 미궁에 빠진 사건을 어떤 시각으로 살펴보고, 추리하는지에 집중해서 보시면서 시청자들도 또 한명의 셜록이 돼 사건을 함께 풀어나가는 지적 쾌감을 공유할 수 있으실 것”이라고 예고했다.(사진-KBS)/김금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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