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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년 동계 아르바이트 대학생 25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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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현
기사입력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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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올해 동계 방학기간 동안 행정기관 등에서 아르바이트 활동을 할 대학생 250명을 선발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방학기간 중 대학 등록금, 자기 계발 등에 필요한 재정 마련 및 공공기관 행정 체험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참여 대상은 모집 공고일 현재 시에 주소를 둔 대학(교)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최근 2년간 시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시는 대상자 250명 중 50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자녀,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모집해 재정 지원이 꼭 필요한 취약 계층 지원에도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번 동계 아르바이트 신청·접수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12일 전산 추첨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추첨 일에 참관을 원하는 경우 사전 신청하는 선착순 5명에 한해 참관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그 동안 제기됐던 상대적 불평등에 따른 근무불만족을 해소하기 위해 사무근로와 현장근로의 급여에 차등을 둘 예정이다.

 

이에 시청, 사업소, 도서관 등 일반 사무근로의 경우 2019년 최저시급인 8,350원을 적용해 하루 6만6800원의 임금을 받게 되고, 사무근로에 비해 상대적으로 힘든 사회복지시설 또는 교통역무센터 등의 현장근로는 2019년 인천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최저시급보다 1,250원이 많은 9천600원 즉, 하루 7만6800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 대학생들은 내년도 1월 7일부터 1월 29일 까지 17일간 시 산하 행정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에 배치돼 주 5일 1일 8시간(점심시간 제외)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자치행정과 전화(☎440-2426)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대학생을 위한 사업에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이 좋은 경험과 기회의 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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