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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유치, 운영 효과 빛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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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신
기사입력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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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공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7일 '2019년 보건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국비 공모사업'에서 전국 5개중 부산에서 2곳(동구, 사하구)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혀 지역간 건강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016년 공모에 전국 11개중 2곳(금정구, 부산진구), 2017년 8개중 1곳(동래구), 2018년 7개중 1곳(중구) 선정되는 등 4개년에 걸쳐 16개 구군 중 6개구(37.5%)유치에 성공했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11년부터 시작해 2018년 현재 전국적으로 66개가 운영 중이며, 국비지원 면적(최대 825㎡까지 가능)에 대한 총 건축공사비의 2/3까지(최대 10억 원) 국비를 지원하는 큰 단위 공모사업이다.

 

지역현황분석 및 지역건강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의 주요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참여와 지역자원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소생활권 중심의 주민밀착형 건강관리전담기관이다.

 

시는 건강생활지원센터 부산 유치를 위해 그간 구군을 독려하고 지방비 부담을 5대 5로 지원햇으며, 보건복지부, 국회 등을 적극 설득해 현재 6개소를 유치하고 그 중 3개소가 운영 중이다.

 

특히, 2016년 첫 개소한 금정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8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금 1,000만 원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부산의 열악한 건강지표 향상과 소득간 기대수명 격차 완화를 위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2년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 12개소 유치를 목표로 구군의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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