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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의 역사 바로알기 프로젝트 '소서노여왕축제' 페스티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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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범
기사입력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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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지난 5일 (가칭)소서노여왕축제 조직위원회 위원과 경기도의회 추민규 의원(하남2)이 참석, 백제의 중심 하남 알리기에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안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논의는 하남의 역사가 백제의 중심에서 시작된 것임을 알리고 그에 따른 소서노여왕축제를 비롯해 하남시민과 경기도민이 하나되는 축제의 분위기로 계획하고 있다고 (가칭) 소서노여왕축제 추진위는 밝혔다. 

 

하남 이성산성이 최초 백제의 도읍지로 소서노여왕이 비류와 온조 그리고 신하와 많은 부여백성들을 이끌고 고구려를 떠나 서해 큰 섬인 강화도를 발판으로 삼고 한강 물줄기를 따라 한반도의 허리에 해당되는 한강유역에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북으로는 강을 기고 동으로는 높은 검단산이 있어 정상에 올라 하늘에 제사를 지낼 수 있는 천혜의 요새로 토지가 비옥하고 넓은 강이 흘러 천년만년 길이길이 태평성대를 약속하는 이곳 하남위례성 이성산성에 도읍을 정하고 새로운 나라 백제의 왕국을 건설한 곳으로 유명하다. 

 

추민규 의원은 “하남의 역사를 제대로 전파하고자, 며칠 전 ‘하남역사가 교육이 되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오랜 백제의 역사를 간직한 매우 특별한 지역이 바로 하남시”라고 말했다./장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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