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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나)더민주당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정책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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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운
기사입력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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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는 10일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5호선 김포연장을 포함한 ‘자치분권과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두 후보는 정책협약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경기도 김포시장 정하영 후보는 서울과 지방이 함께 행복하고 함께 발전하는 지역상생의 파트너로서 분권과 자치, 협력과 상생이라는 지방자치 시대의 소명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박원순 후보와 정하영 후보는 ▲대중교통 체계 개선 ▲미세먼지 저감 ▲도시재생 공공프로젝트 전문인력 교류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편의시설 호혜 이용 ▲기타 자치분권과 지역상생 관련 정책 등을 성실히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정하영 후보는 “서울시와 경계가 맞닿아 있는 도시 중 김포시에만 서울지하철이 연결돼 있지 않다. 서울지하철 5호선이 김포까지 연장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원순 후보는 “김포시의 발전상과 대중교통의 어려움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차량기지 이전을 포함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과 광역버스 노선확대 및 증차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정 후보와 함께 당선돼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두 지역간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강금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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