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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고산지구 교통대책 마련을 위한 주민과의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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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관
기사입력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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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권재형 의원(의정부3)은 지난 21일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 고산지구 의정부휴게소 광역버스 정류소 신설 및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 요구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 날 간담회에는 고산지구 실거주민 주민대표자들과 경기도, 의정부시, 서울북부고속도로(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계옥 시의원도 함께 배석해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주민 대표자들은 “고산지구내 대규모 입주(약 1만1,800세대)를 앞두고 학생들의 통학과 주민들의 인근 도시 출·퇴근을 위한 대중교통 체계를 마련해 줬으면 한다”고 요구했다.

주민 요구안에는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의정부휴게소 양방향에 광역버스정류소 설치 ▲ 고산지구에서 의정부휴게소로 올라가는 길 신설 ▲고산지구에서 잠실 가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 ▲고산지구 시내버스 노선 운영 철저 등이다.

이에 대해 각 기관별 참석자들은 “사안별로 관계기관과 협의 및 검토를 거쳐 개선 방안을 확정하고 계획을 수립해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전에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권재형 의원은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시내버스 시범운영을 통해 교통이 편리한 도시가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교통행정 정책에 반영해 달라”며, "향후 고산지구는 세종시까지 연계되는 구리-포천고속도로와 별내 신도시 인접, 법조타운 등으로 경기북부 교통요지와 중심도시로 성장하기를 희망하고 입주 이후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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