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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 대표이사 간담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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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숙영
기사입력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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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지난 20일 렛츠런파크서울 컨벤션홀에서 김종천 과천시장을 비롯해 입주기업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 총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 입주기업 대표이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지식기반산업용지의 매매계약 체결이 완료됨에 따라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기 마련됐다.

 

이 날 입주기업 대표들은 지식기반 산업용지 입주시기 원활한 교통여건 조성과, 주차시설 마련, 세금감면 혜택 등 적극적인 기업지원 체계 구축 및 공사 착공 시기 단축 등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시는 간담회에서 수렴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은 LH, 경기도시공사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통해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입주기업의 지식기반산업용지 투자규모는 약 3조 5천억 원 이상으로 이는 시가 1986년 시로 승격된 이래 재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시는 이제 더 긴 안목을 가지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기업과 시가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지식기반산업용지에 입주하게 될 기업의 주요 업종으로는 IT 41개, 엔지니어링 15개, 전기·전자 7개, 의약 6개, 신소재 4개, 기타 4개 업종으로, 이르면 2019년 말부터 사옥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구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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